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펨코리아 인터넷 방송 게시판 (문단 편집) == 문제점 == * 과거에 사고를 친 스트리머에 대해서는 은연중 배척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이중성이 지적받곤 한다. '''자신들이 선호하는 방송인이라면 누구보다 빨리 과거를 잊어버리고 다시 빨고, 잘 안보는 방송인이라면 사건이 오래되었어도 관련글에 비추를 마구 누른다.''' 과거 금지 규정이 있어 언급은 못하니 대신 누가 눌렀는지 알 길이 없는 비추 테러로 상대의 포를 깎는것이다. 사실 저 규정이 있는 것 자체가 과거 프레임 씌우지말고 자유롭게 본인이 보는 방송 빨면서 놀자는건데, 이중성으로 본인이 싫어하는 방송인의 글에는 마구 비추를 눌러대니 규정의 취지 자체가 무색한 상황. 대표적으로 뜨뜨뜨뜨, 릴카가 무죄로 확정나기전 여론이 그랬고 최근엔 괴물쥐 같은 경우와 기타 아프리카에서 사고를 많이 친 BJ들이 있다. 특히 괴물쥐는 트위치 롤판쪽에서 꽤나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데도 괴물쥐 글만 올라오면 비추폭격이 장난아니었다. 이로인해 괴물쥐 팬들이 "난 괴물쥐 방송 오늘 레전드네라고 글만써도 비추 처먹는데 밑에 빛성태 이러는 얍얍방 글은 아무 문제없네? 과거일로 배척할거면 같은 잣대를 대야하는거 아니냐?" 라고 따지며 [[https://www.fmkorea.com/2395121929|불만을 토로]]하였지만 직접적으로 닉을 까고 배척하는게 아니라 누가 눌렀는지 알길이 없는 비추로만 음습하게 테러를 하다보니 바뀌는건 없었다. 이렇게 이미지가 매우 안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선호하는 스트리머 팟인 산악회에서 자리잡자 언제 그랬다는 듯이 괴물쥐에 대한 어떤 비난조차 용납하지 못하는 내로남불적인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스트리머 쌍베의 경우 직접적으로 펨방갤 유저를 언급하면서 고로시를 시전했으나 아무런 잘못이 없는 헛저격으로 판정난 다른 커뮤니티 였다면 완전히 적대관계로 돌려도 이상하지 않을 사고를 쳤음에도 불구하고 보여주기식 사과만으로 사건을 덮고 몇개월이 지나자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매우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는 등, 어처구니 없을정도로 선호 스트리머들의 잘못에 대해 관대하다. * 펨코 분위기 자체가 '누군가를 까거나 혐오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힌 애들이 모여있는 사이트', '첫 댓글 따라 댓글 여론이 변한다'면서 축리웹이라고 까이기도 하는데, 파생 게시판인 '''인방갤 역시 이러한 문제점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 줏대없이 여론이 휙휙 바뀌는데다 그때마다 조롱하고 물어뜯을 희생양을 찾는다.''' [[https://www.fmkorea.com/2568552649|"여기 애들도 흐름 바뀌는게 장난 아니다..."]] 윗 문단에서는 이곳이 '스갤과 달리 온화한 커뮤니티'라고 서술했지만, 사실 [[트위치 코리아 권력 남용 사건]]으로 이용자 수가 크게 늘어난 후부터는 온화한 분위기가 일주일 이상 이어진 적이 없었다. 누군가를 비판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면 거침없이 욕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펨방갤 역시 입으로는 펨코 전반적인 분위기를 싫어하는 듯 하지만 본인들 역시 펨코 게시판 아니랄까봐 펨코 사이트 전반적인 특징을 고스란히 흡수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오전이나 글리젠 없이 조용하거나 큰 사고가 없는 경우는 그나마 괜찮지만 일단 한번 불타기 시작하면 관리자가 경고 또는 밴을 하기 전까지는 계속 불탄다. 그리고 갤의 규모가 커질수록 이러한 문제점도 같이 커지고 있다. 인방갤이 어떤 면에서는 유갤보다 더한 게, 유갤 대법관들은 포도를 팔거나 잘못을 하다가 걸려서 역풍이 불면 조용히 사라지기라도 하는데, '''이들은 [[스트리머 갤러리]]라는 좋은 비난 대상이 있다보니 본인들이 잘못해서 반성하자는 분위기가 될 법해도''' '''"또 그 갤 놈들이 와서 분탕치다 간듯 ㅡㅡ"''''''이라며 오히려 남탓을 하고 목소리를 높여서 도저히 자정작용이 안된다.''' * 이러한 문제점을 가장 잘 보여준 것이 얍얍-피유 롯데월드 아웃팅 사건이다. 처음에는 6개월 참고 사진 올렸으면 오래 참은 거라며 시청자에게 잘못이 없다는 여론이 주가 되었다. 근데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동시에 시청자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적은 글에는 수많은 비추천과 그러한 글을 쓴 사람을 조롱하는 글이 수많은 추천을 받으며 인기글에 올라왔다. 하지만 바로 다음날 얍얍이 아쉽다는 뜻을 밝히자 언제 그랬냐는듯 해당 시청자를 향한 맹 비난이 쏟아졌다. 전날과는 완전히 다른 여론이 형성되었고 이번에는 오히려 반대편을 조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처럼 중립기어를 유지하기 보다는 자기생각이 맞다 생각하면 글을 적고 자기 의견에 반대하면 공격적댓글과 조롱하는글을 다는 펨방갤의 민낯을 노골적으로 보여주었다.[* 이때 전 관리자 중 한명이 이러한 모습에 급발진하여 밴을 당하는 어처구니없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관리자는 후에 다시 한번 관리자가 되었다가, 내로남불식 밴 처리로 비난을 받고 도로 해임되었다.] * 이러한 문제점은 이후에도 나오게 되는데, 얍얍 은퇴 사건에서도 처음에는 얍얍의 태도를 욕하다가 그 다음으로는 시청자 중 5일제 반대를 한 사람들을 욕하고, 이후에는 악성 시청자를 욕하고, 그러다가 요즘 트위치 코리아 전체가 문제라는 식으로 끝없이 반전되는 여론을 보여주었다. 이 때 역시 바뀌는 여론마다 누군가를 욕하고 비꼬는 글들이 난무하였다.[* 얍얍을 즐겨보는 시청자들은 특유의 비꼬기식 채팅문화와 선을 넘는 도네가 문제라 지목하였지만 이게 주 여론이 된 적은 없다.] 이후 사건이 끝난 후에도 여론에 맞지않는 글을 쓰면 수많은 비추를 받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람이 많아 의견이 다양하지만 주된 여론이 아니고 나와 다르면 거침없이 비추와 비꼬기를 하는 이상한 상황이다. * 이후에도 괴물쥐가 단순히 게임을 못하는 일반인을 박제했다면서 자유롭게 욕하며 괴물쥐의 트게더까지 캡쳐하여 비난했지만 박제된 일반인의 과거 행적이 나오면서 여론이 뒤집히자 '괴물쥐라서 욕먹었다', '유갤새끼들 역겹다', '유갤은 인방을 잘 알면서 왜 혐오할까' 등으로 여전히 유갤방패를 내세우는 역겨운 행태를 보여준다. * [[악어(인터넷 방송인)/대규모 콘텐츠/악어의 놀이터/논란 및 사건 사고#s-4|악어의 놀이터 류으미와 라디유의 자진 하차 사건]]에서도 류으미의 과거 전적들을 발굴하면서 류으미의 서버 참가에 반대했고, 나아가 라디유까지 공격하면서 서버 하차를 주장했다. 결국 류으미와 라디유가 악어 서버에서 하차하게 되자, 이 사건에 관련된 라디유의 사과문에 대해서 억지 사과라고 비난하거나 이제 관심 없으니 자기들끼리 놀라고 하는 등 해명을 듣지 않고 자신들끼리 이들을 욕하면서 계속 자신들이 저지른 [[사이버 불링]]을 정당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 그런 주제에 펨방갤에서 싫어하는 스갤이 보통 방송인들 억까를 하다보니 스갤에서 까는 대상에 대해선 ''''일부러 스갤과 반대''''하기 위해서 말도 안되는 억쉴을 쳐주는 성향이 있다. * [[남봉]]의 봉봉랜드의 경우에도 제2의 잼잼마을을 기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와는 달리 야생서버도 아니고 도시서버에서 상황극 위주로 진행되는 서버라 첫날부터 재미없다는 소리가 나왔으나, 그런 의견을 내기만 해도 스갤발 억까라며 비추 폭탄 세례를 받으며 걍 무조건 재밌다고 자기최면을 거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던 와중 남봉 본인이 서버가 망했음을 시인하고 조기종료를 선언하자 마치 최면에서 풀린 것처럼 '사실 재미없긴 했다'며 고백하는 사람들이 속출했으니, '''스갤과 반대하기 위해 자기 감정까지 속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 [[와디드-김여뉴 계정 공유 사건]]에서도 스갤발 억까라는 소리를 듣자마자 김여뉴 및 와디드를 의심하는 사람들을 거의 마녀 사냥급으로 몰아가며 죽이려 한다던가, 일부 업체로 의심되는 유저들에게 휘둘려 김여뉴를 쉴드치고, 와디드의 이해하기 어려운 내전 선정 등으로 인해 연습 중 불편한 기색을 대놓고 드러내는 팀원들(한동숙 등)은 즐거워하는 중이라며 거짓으로 여론을 선동한다던가[* 에펨코리아의 당시 반응이 궁금하다면 이 글을 참고하자.[[https://gall.dcinside.com/stream_new1/1252911|판단은]] [[https://gall.dcinside.com/stream_new1/1223784|본인 몫]]], 끝에는 모든 진실이 밝혀지자 사실은 쎄했고 스갤발 억떡이 역겨워서 배척했을 뿐이라며, 열심히 무지성 쉴드를 치던 자신들의 행적은 금새 다 잊었는지, 와디드와 김여뉴를 응원하는 글이 올라오면 포텐이 100개씩 박히던 것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ream_new1&no=1259254&exception_mode=recommend&page=|하루만에 와디드와 김여뉴를 비판하는 글로 바뀌었고]], 우린 스갤이랑 다르게 실명인증제 사이트라 확실한 증거 없으면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며 오리발을 내밀었다. * '우리는 모든 곳과 다르다'고 생각한다. 펨방갤이 싫어하는 스트리머, BJ[* 특히 아프리카로 플랫폼을 옮긴 이적생들이 개인 SNS나 아프리카 방송국에 '펨코 글에 대해 해명하겠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오면 100% 펨방갤이다. 보통 글삭튀로 마무리된다.], 자낳대 관련 등에 대해서는 스트리머 갤러리와 다를바가 없지만 '우리는 달라'라고 당당히 말한다. 에펨코리아의 인방갤임에도 불구하고 에펨코리아 사이트(특히 유머 갤러리)와는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위에 기술한 문제점을 고스란히 가지고있다. 가끔 이런 분위기를 자각하는 펨방갤러가 나오는데 그럴때면 '우리는 다르다'라고 말하던 것과는 다르게 '커뮤니티는 다 비슷해'라고 결론짓는다. [[스트리머 갤러리]]를 극도로 싫어하여 '그 갤'이라고 표현하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나 특정 사건에 대한 의견은 [[스트리머 갤러리]]와 다르지 않은 점을 볼 수 있다. 이미 이점을 지적한 많은 펨방갤 유저가 있었지만 짧은 순간동안만 추천을 받고 반나절도 지나지 않은 채 다시 원상복구되며 [[스트리머 갤러리]]에서조차 많은 비추천을 받는 토르를 키고 작성한 성희롱 글이나 무분별한 혐오글을 들고와서 '그 갤이랑은 다르다'라고 주장하지만. '''결국 토르를 킨 글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스트리머 갤러리]]와 다를 것이 없다는것을''' 방증하는 셈이다. 실명제 사이트임에도 냅다 쌍욕을 박거나 음흉하게 비꼬면서 마냥 스갤 탓만 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오히려 스트리머 갤러리보다 더욱 심각한 수준. 이렇듯 에펨코리아의 전반적인 특징과 문제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르다'라는 생각이 자리잡은 곳'''이라 오히려 본인들이 쓰레기인걸 자각하고 활동하는 [[스트리머 갤러리]]보다 역한 내로남불의 행태를 보여준다.[* 심지어 스트리머 갤러리가 지독하게 괴롭히던 서새봄조차 "스트리머 갤러리가 펨코보다 낫다"라는 발언을 할 정도였다.] 본인이 좋아하는 스트리머가 잘못을 한 경우에는 반드시 그 사건에 대해서만 글을 작성해야하고 냉정한 비판만이 가능하지만, 싫어하는 스트리머나 아프리카 BJ, 연예인 등과 같은 경우는 이미 해결이 된 옛 사건까지 가지고와서 비난을 한다.[* 이런 모습은 최근 '''소풍왔니 허버허버 사건'''에서 절정을 달했는데 과거에 여러 여스트리머들이 페미와 약간이라도 관련있는 단어나 주제을 얘기했다는 이유만으로 스트리머 갤러리 뺨치는 인신공격을 했지만 소풍왔니의 경우에는 '본인들이 자주 보는 주류 스트리머'이기 때문에 허버허버가 논란은 있을지언정 확실히 남혐단어로 쓰임에도 불구하고 평소에는 볼수없는 엄청난 쉴드를 쳐서 타 커뮤니티는 물론 펨코내 다른 갤러리에서 조차 비아냥과 무시를 당했다.] 물론 직접적인 욕설은 규정에 어긋나기에 주어를 뺀다던가 비꼬기식 글작성, 비추폭격으로 표현한다. * 영상 도네이션의 저작권 문제점을 지적하면 스트리머를 보호한다는 명목 아래 이를 어그로라 단정짓고 비추 폭격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